20년 첫 포스팅 이후
총 20마리가량의 베이비가 더 태어났습니다
퀄리티, 조합 면에서 재밌고 퀄리티 좋은 아이들을 짜보았는데
여태까지 수확이 상당히 괜찮네요 건강상태 또한 매우 좋습니다
저만 보면 꽥꽥하면서 울어재끼는 데 은근히 서럽네요 ^^;
Wy 맥스노우 이클립스
군데군데 탄 자국이 인상 깊은 아이입니다 그대로 자랄 것 같지만
아직 베이비라 패턴이 어떻게 자랄지는 두고 봐야겠네요
블러드 썬글로우
1주일도 채 되지 않은 베이비입니다
머리부터 꼬리까지 캐럿이 골고루 잘 먹혔네요
블러드 트램퍼
머리 캐럿도 우수하고
패턴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참 재미있습니다 ㅋㅋ
Ultimate G&T
첫 헤칭부터 아주 예쁜 G&T 라인이 나왔습니다
정글 패턴에 발색을 보아하니 한 달 뒤에 엄청 변해 있을 것 같네요
Ultimate G&T
다른 형태의 패턴을 가진 G&T입니다
태어난 지 2일 정도 됐는데 캐롯을 달고 나왔네요
블러드 일렉트릭
이게 첫 탈피의 발색입니다
껍질 아래에 가려져 약하게 보이네요
얼굴 테두리를 보면 빨갛게 올라오고 있습니다
블러드 트램퍼
말이 필요 없는 퀄리티입니다
이런 애들 볼 때마다 너무 신나요 ㅎㅎ
탈피할 때마다 레벨업 되어가는 기분입니다
블러드
아직 첫 탈피도 하지 않은 갓난 베베
몸에 아직 펄라이트 가루가 남아있네요
매우 건강합니다 ㅎㅎ
블러드 트램퍼
2 주생도 안된 베이비입니다
캐럿이 보이시나요
네 몸 전체가 캐럿입니다
블러드 트램퍼
귀엽게 첫 응가를 해놓았네요
이 녀석들 때문에 먹이에 엄청 신경 쓰고 있습니다
스노우 이클립스
눈 좀 식힐 겸 스노우 계열 중간에 올립니다
퀄리티 적당한 스노우 이클립스!
블러드 일렉트릭
이래서 텐저린은 돈을 아끼지 말아라 라는 명언이 있는 것 같습니다
2세 보는 재미가 너무 좋네요
이 녀석은 탈피 2번 정도 한 발색입니다
왜 이 녀석만 탈피 2번이냐면 첫 피딩부터 웜 디쉬 자율을 했습니다
엄청 잘 먹어요 ㅋㅋ
블러드 트램퍼
이제 이 정도 캐럿은 기본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
가끔 보고 있으면 젤리가 생각나서 무슨 맛인지 궁ㄱ......
슈퍼랩터
새하얀 백숙 같은 탠저린과 대조되는 매력의 모프이죠 ㅎㅎ
꼬리가 말려 굳은 건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저렇게 말고 다니네요
카멜레온도 아닌데.. ㅠㅠ 어디가 아픈 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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